Section 01 예술·문학 1 예술가에 대한 시대별 관점 2 마티스와 피카소 - 시대 예술의 선각자 3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4 왜 명료한 글을 쓸 수 없는가? 5 윌리엄 골딩의 「파리대왕」
Section 02 과학 6 순수과학이 필요한 이유 7 과학자와 객관성 8 패러다임 9 지동설과 망원경 10 케슬러 증후군
Section 03 사회·문화 11 문화 상대주의 12 미셸 푸코의 파놉티콘 13 연령차별 14 개인과 사회의 관계 15 이슬람 문화의 부르카 전통
Section 04 정보 통신 16 기술 혁신이 가져올 미래 17 퀀텀 컴퓨팅 18 잊힐 귄리에 대한 찬반 입장 19 테크놀로지에 대한 시각 변화 20 사물 인터넷
Section 05 철학 21 철학이 필요한 이유 22 실용주의 23 데카르트와 프로타고라스의 회의주의 24 동양철학 vs. 서양철학 25 플라톤과 이데아론
Section 06 미디어 26 매스미디어의 영향력 27 뉴미디어와 기자의 역할 28 매스미디어와 문화적 신화 29 게이트키퍼
Section 07 역사 30 역사가는 사실을 기록한다 31 역사는 ‘사실’인가? 32 역사의 법칙화는 가능한가? 33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34 도스 법이 몰고 온 인디언의 참상
Section 08 환경·생태·의학 35 인간 중심의 진화 36 심층 생태학 37 동물 사육과 환경 오염 38 소음 공해 39 이원론과 일원론
Section 09 경제·경영 40 자유 무역 이론과 현실 41 미국 초기 이주민들과 ‘보이지 않는 손’ 42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도덕적 위험 43 크라우드소싱 44 윤리적 소비
Section 10 윤리 45 왜 직업윤리가 필요한가? 46 윤리의 궁극적 목적 47 소극적 자유와 적극적 자유 48 절대론적 윤리설과 상대론적 윤리설
Section 11 정치 49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이상 국가 50 리프먼이 보는 민주주의와 대중 51 투표제도의 한계 52 차별 철폐 조처 53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
Section 12 교육·심리·언어 54 교육과 직업의 진정한 의미 55 도제 제도가 주는 교훈 56 자존감 57 의사소통 수단으로서의 인간 언어의 특징 58 조지 오웰의 「1984」 중에서
Section13 시사 이슈 59 디지털 치매 60 이민자에 대한 시각 차이 61 공유 경제 62 도의적 공정성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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